사랑의콜센타 10월15일 28회✖️보컬신이떴다 김태우 조관우 임태경 테이 나윤권 신용재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god6 시청률

 

 

보컬의 신들과의 노래대결

 

15일 방송된 ‘사랑의콜센타’에서는
트롯맨 TOP6와
보컬의 신 GOD6가 대결을 펼칩니다.

 

 

 

 

TV조선ㅣ사랑의콜센타

 

 

 

 

 

김태우, 조관우, 임태경, 테이, 나윤권, 신용재
VS
임영웅, 영탁, 장민호, 이찬원, 정동원, 김희재

 

 

 

 

 

TV조선ㅣ사랑의콜센타

 

 

 

 

 

임영웅은 GOD6를 보며 어느때보다
긴장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릴적 우상같은 분들이다.’
‘오늘 대결은 못하겠다.’
‘어릴때 닮고 싶어서 연구까지 했다.’
‘마음이 울렁거린다.’며 
대결 거부를 하며 스튜디오를 들썩였습니다.

 

 

 

 

 

TV조선ㅣ사랑의콜센타

 

 

 

 

 

그러나 무대에 올라서자 마자
임영웅은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한번도 쓰지 않은 치트키까지 사용하며
대결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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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컬리스트들의 예능나들이

다른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나윤권, 신용재 등 GOD6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모든 이목이 집중 되었습니다.

 

 

 

 

 

 

 

 

 

 

두사람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MC김성주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수차례
나윤권을 섭외했으나 실패했다며
여기서 볼 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나윤권, 신용재는 특히 방송 초반에
굳은 얼굴 표정으로 긴장감을 드러내며
예능 초보다운 모습을 보였으나
금방 적응 하며
진짜 노래방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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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을 감추지 못한 TOP6

방송 녹화 오프닝부터 트롯 TOP6는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GOD6 멤버가 한명씩 나올때마다

자신들의 학창시절의 한페이지에 있던

우상들을 바로 눈앞에서 마주하게 된 TOP6!!

 

 

 

 

 

 

‘노래를 직접 들을지 몰랐다’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한다’ 며

연이어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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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6와 GOD6의 인연

이날 TOP6는 GOD6와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했습니다.

 

 

 

 

 

 

SNS로 트롯맨 멤버가 다이렉트 메시지로
GOD6멤버에게 팬심을 전했는가 하면
가이드녹음에 참여하거나
데뷔 전에는 장난전화를 걸어 팬심을
드러냈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장난전화 이야기는
신용재가 보컬 트레이너를 할 당시에
전화번호가 돌았는데
임영웅이 그때 전화를 걸어 말도 못하고
그냥 끊었다고 말해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이번 ‘사랑의콜센타’ 트롯 대결에서는
역사상 가장 핫한 대결을 펼쳤습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시청률은 유료가입가구 기준
17.1%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초반 20%대 시청률보다는
떨어진 포인트 였지만
목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사랑의콜센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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