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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9월24일 추석특집✖️배우 김영옥 임영웅팬 ‘자꾸만 눈물이 나..' 임영웅눈물 김영옥눈물
DJkong
2020. 9. 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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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4일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의 찐팬 김영옥이
실버6 첫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배우 김영옥은
"나는 자꾸만 눈물이 나"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감격스러워하며
‘내가 어떻게 여기를 와 앉아있나... ‘
‘꿈을 꾸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여기까지 와서 앉아있을 수 있나?’
‘저이들을 다 볼 수가 있다니..’ 라고 말했다.
배우 백일섭은
‘요즘 이 프로그램 때문에 산다’
‘요즘 이것만 본다’ 고 털어놨고
김영옥은 ‘나도 이것만 보게 된다’ 고 동감했다.
추석특집 ‘효’에 걸맞는 훈훈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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