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12월24일 2회✖️마스터오디션 재도전부 김의영 고봉산 송가인 용두산엘레지 다시보기

강력한 진?

★캡사이신 김의영★

미스트롯1에 이어 시즌2에 다시 도전한

재도전부 김의영이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았다.

김의영은 재도전부 두 번째로 등장하며

코끝 세우고 다시 도전한다며

얼굴도(?) 마음도 새로운 느낌으로 무대에 섰다.

 

 

이찬원은 김의영을 꼭 보고 싶었다며

시즌1에서 트로트를 너무 잘해

인상에 남는다며 반가움을 내비쳤다.

 

 

김의영은 '용두산 엘레지'를 선곡했고

시즌1 때 부르고 싶었는데

부르지 못한 곡이라며

이 곡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마스터들은 시즌1 때보다

목소리에 힘이 생겼다며 놀랬고

결국 김의영은 올하트로 본선 진출을 하게 됐다.

 

 

마스터들은 김의영의 시선 끄는 힘 있는 무대에

왜 시즌1에 떨어졌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마음속 진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시즌1 때와는 다른 파워풀한 가창력을 보여주며

TOP5에는 모조건 간다는
장윤정의 칭찬도 들었다.

 

 

시즌1에서 보여주진 못한 무대를

2년 만에 '용두산 엘레지'로 폭발시키며

올하트를 받은 김의영은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

 

 

미스트롯1에서 탈락을 맛본 도전자들이

재도전으로 다시 나온 시즌2 무대는

부담감이 적지 않았을 텐데도

김의영은 파워풀한 보컬과 탄탄한 기교로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선주 마스터는 재도전이라는 의미에

정말 부합하는 도전자라며

본인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나와

멋지게 노래한 것에 박수를 쳐 주고 싶다 말하며

마음속의 진이라는 최고의 극찬을 했다.

장윤정 마스터도
원래 김의영은 정통 노래를 잘하는
참가자였었는데, 시즌1 때 없었던 파워와

기교가 늘었다며 TOP5에 무조건 들어간다며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시즌1의 우승자인 송가인이 부른

'용두산 엘레지'를 다시 재해석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 김의영의

앞으로의 무대가 더 궁금해진다.

재도전부 캡사이신 보컬 김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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