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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12월17일 1회✖️마스터오디션 초등부 김태연 부안 국악신동 조용필 대전부르스 다시보기

DJkong 2020. 12. 2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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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의 명물

★국악신동 김태연★

첫 방송부터 30%의 시청률을 기록한

미스트롯 시즌2에 국악신동 김태연이

초등부로 참가하여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9살인 김태연은

국악신동이라는 딱지를 떼고

미스트롯2의 진이 되고 싶은

부안의 명물이라 자신을 소개했다.

 

 

김태연은 조용필의 '대전 부르스'를 선곡했다.

첫 소절부터 마스터들을 깜짝 놀라게 하며

하트 세례를 받았다.

 

 

장윤정 마스터는 진짜 대단하다며

하트 10개가 더 있어도 올하트를 받을 것 같다며

레벨이 다른 것 같다, 어른들과 겨뤄도

아무 손색이 없다, 태연이는 몸 자체가

음악이라며 극찬에 극찬을 더했다.

 

 

김준수는 TOP7에 들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얘기했고,

장윤정은 TOP3 안에도 들 수 있을 것 같다며

김준수의 말에 공감했다.

진성은 9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가사 전달력이나 박자, 멜로디 등

흠잡을 데가 없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9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중후한 보이스를 뽐냈지만

노래가 다 끝나갈 때까지 박선주 마스터의

하트는 눌러지지 않았다.

 

 

마지막 소절을 마치자

올하트가 눌러지며 금빛 불빛이 들어와

김태연은 어리둥절해하며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중후한 가창력으로 올하트를 받아

본선 진출이 확정되었다.


중후한 보이스의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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