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는 집순이/연예
미스트롯2 1월14일 5회✖️본선2차 1:1데스매치 주미 김영철 안되나용 다시보기
DJkong
2021. 1. 18. 08:02
반응형
충격적 주미의 무대
★'진' 주면 '안되나용'★
14일 방송된 '미스 트롯 2'에서는
39명의 본선 합격자가 남았다.
본선 합격자들은 직접 지목한 상대방과
1:1 대결을 하는 본선 2차 무대를 펼쳤다.
주미는 2 연속 올 하트를 받았으며
재도전하는 공소원을 지목했고,
'진'을 향한 마음을 코믹스럽게 담아내어
김영철의 '안되나용'을 불렀다.
주미는 특유의 흥으로
광란의 무대를 선보였다.
'안되나용'의 가사를 바꿔
미스 트롯의 '진'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아
곡의 주인인 개그맨 김영철보다도
더 코믹한 무대를 만들었고,
마스터들은 놀라워하면서도 박수를 보냈다.
주미의 코믹스러운 춤과 표정연기가
마스터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미와 공소원의 디스매치 대결에서
승리를 확정하는 순간은
최고 순간 1분 시청률 25.7%를 기록했다.
주미의 흥겨운 무대가
심사위원들을 초토화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윤정 마스터는 근래 이렇게 놀란 적이 없다며
임팩트로는 1등!
충격적이고 공포스러웠지만
너무 잘해서 불쾌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김준수 마스터도
충격을 감추지 못하며 혀를 내둘렀다.
결국 주미는 9:2로 공소원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주미의 광란의 무대에
시청자들은 깜짝 놀라워했고
시청자뿐만 아니라, 원곡자인 김영철도 놀랬다.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미의 무대를 실시간 시청했다고 알렸고
'이게 머선일이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진'주면 '안되나용'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