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1월14일 5회✖️본선2차 1:1매치 윤태화 이미자 기러기아빠 다시보기

眞 클래스

★압도적 승리 윤태화★

 

 

14일 '미스트롯 2'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로 39명의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쟁 무대를 펼쳤다.

 

그 중 예선전에서 진에 올랐던 윤태화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윤태화는 이미자의 '기러기아빠'를 부르며

애절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를 보여주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팀미션으로 탈락 위기에 처했었던

윤태화가 극적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해

다시 마스터들의 올하트를 받으며

1:1 데스매치에서 승리를 따냈다.

 

1:1 대결 상대였던 홍지윤은 예선전에서

선을 차지했었다.

본선 2차 1:1 데스매치는

진과 선의 흥미진진한 맞대결이었다.

 

 

윤태화의 첫 소절을 듣자마자

장윤정 마스터는
심사에 고민을 하는 모습이었고

장민호 마스터도
진과 선의 대결에 혼란스러워했다.

 

최고의 빅매치로 꼽은 진과 선의 대결은

윤태화가 10:1로
마스터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으며

다시한번 진의 남다른 클래스를 증명했다.

▶진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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