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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악플러✖️”뻔뻔하게방송나오지마” 견미리딸 이유비프로필

DJkong 2022. 1. 7.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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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적극적 대응에 나선 이유비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악플러들의 도넘의 비난에
“할 짓 없냐?”며 적극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난 4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올린
보인의 일상 사진에 한 악플러가
“아직도 뻔뻔하게 방송에 나와서
얼굴 들고 다니냐”며 악플을 달았는데
이유비는
“할 짓 없어요? 가서 본인 인생 좀 사세요.
항상 파이팅” 이라며 답 댓글을 적었습니다.

다른 팬들도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
이유비를 걱정했는데
이유비는 “스트레스 안 받는다. 걱정마요”라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유비는 2019년
악플러에 대해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견미리의 딸로 알려진
배우 이유비의 본명은 이유진 입니다.

1990년 11월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키 163cm에 몸무게 43kg
아담한 체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유비는 어릴 적
엄마처럼 배우가 될것이냐는 주위의 질문에
배우가 되지 않을 거라 했지만
뮤지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성악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2학년때에는
연기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가족들에겐 알리지 않고
MBN 시트콤 오디션에 처음으로 참가해 합격하며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하게됩니다.

2012년 KBS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강초코 역을 맡으며
존재감을 알렸고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게됩니다.

2015년에는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로 첫 주연을 맡습니다.

2021년에는 자신의 인스타에
포켓몬스터의 캐릭터인
파이리, 꼬부기를 그리고 자선 경매를 내놓고
그 수익금은 기부한다고 밝혔는데
저작권침해로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 일 후
댓글은 다 닫고 게시글은 남겨둔채로
“죄송하고 인지하지 못했다.”라는
말만을 남기게됩니다.

포켓몬코리아 측에서도
“행동력은 칭찬하나, 유감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유비는 디즈니의 인어공주 ost
‘Part of your world’를 부른 적이 있는데
성악과를 나온 만큼
노래실력이 뛰어나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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