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는 집순이/연예

속풀이쇼 동치미 9월26일 411회✖️방은희 방은희아들 방은희남편 방은희이혼 방은희나이 방은희재혼 ‘다음생엔 엄마가 내 딸로..’

DJkong 2020. 9. 27. 22:03
반응형

 

 9월26일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배우 방은희 고등학교 3학년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동치미’는 ‘남편이 없어야 행복하다’
라는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번 이혼의 아픔을 겪은
배우 방은희는 아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이 집중됐다.

방은희의 아들은 그녀를 위해
직접 아침 식사를 차리고
다정하게 이름을 부르며 깨우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여 출연자 모두를
깜짝 놀라게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저렇게 먼저 일어나서 엄마를 위해
아침 식사를 차리고 깨우러 오는 아들이
세상에 어디 있는가’ 라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방은희의 간섭 없이도
불만 한마디 없이 설거지와 집안일도 하고
착실히 고등학교 3학년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에
출연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다음에 다시 엄마의 아들로 태어나고 싶냐는

질문에 아들은 깜짝 놀랄만한 대답을 했다.

엄마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은 아들은

 ‘엄마가 제 딸로 태어나면 좋겠어요’라고말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으로 갈 예정인 아들은
혼자 한국에 남을 엄마를 걱정하며
‘엄마가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였다.

속깊은 아들의 모습이
스튜디오의 출연진들 모두를 울렸다.



 

 

 

 

 

 

 

 

 

 


방은희는 1968년 12월 출생으로
1988년 데뷔했다.

2000년에 성우 성완경과 결혼했지만
2003년에 이혼했다.
2010년에는 NH EMG 김남희회장과
재혼했지만 2019년에 이혼했다.

방은희는 현재까지도 작품활동을 계속하고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