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다해✖️중국활동 집공개 남자친구 세븐 이다해강아지 두리안먹방 이다해프로필

세븐과 7년째 열애중
대륙여신 집, 일상 공개

<전참시>에서 배우 이다해가
동갑 남자친구인 세븐과의
달달한 일상, 집을 공개했습니다.

막걸리와 찹쌀로 술빵을 만드는가하면
고약한 냄새로 유명한 두리안 먹방,
반려견인 크레이튼 미용까지 직접하는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두리안을 먹을때는
얼굴에 팩을 붙인 것도 잊은채
폭풍 흡입 먹방을 보여주어
스튜디오 모두를 놀라게했습니다.

방송에 나온 이다해의 집은
긴 복도에 갤러리같은 깔끔한 모습으로
스케일이 남다른 모습을 보여줘
역시 대륙의 여신답다며
모두가 감탄했습니다.

이다해는 본명 변다혜로
1984년 4월생으로
국적은 호주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 5학년때 시드니로 이민을 갔습니다.

2001년 잠시 한국에 거주했는데
이 때,
친지들의 권유로
춘향선발대회에 나갔다가
미스춘향 진으로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연예인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2004년 임성한 작가의 <왕꽃 선녀님>에서
여자주인공 윤초원역을 맡으며
신인같지않은 연기력을 보여줘 유명해집니다.

그 이후
<마이걸>에서 발랄한 로맨스코메디로
해외에서도 한류 배우로 자리잡게됩니다.
이를 계기로
중국에서도 활발히 활동을 했으며
통역이 필요 없을 정도로
인터뷰도 혼자서 능숙하게 해냅니다.

2016년 세븐과 열애설이 났는데
그 당시에는 만난지 7개월된 커플이었습니다.
2022년 지금은 7년차 커플이며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며 열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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