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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8살연상 40대예비신부 혼전임신 결혼발표 2PM황찬성프로필
DJkong
2022. 1. 2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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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연상 예비신부
40대아내 혼전임신
가수 그룹 2PM의 멤버인 황찬성이
8살 연상 40대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을 준비중이라고한다.
예비신부는
1990년생인 황찬성보다
8살이 많은 1982년생으로 알려져있다.
연초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결혼날짜를 고민하고있다.
5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교제를해오면서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했고,
결혼에 대해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던 중에
2세를 임신 하게되었다.
예비신부의 나이가 40대이기 때문에
임신에 대해 조심스러워서
안정되었을 때 팬들에게 기쁜소식을 알렸다.
황찬성은 “긴 시간 불안정하던 마음의 안식처,
무엇이든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 연인”이라며
예비신부를 소개했다.
황찬성은 지난 24일 기획사인 ‘JYP’와
계약만료되어 새로운 시작을 준비중이다.
황찬성은 1990년 서울출생으로
키 184cm의 훤칠한 피지컬을 가지고있다.
2006년에 시트콤 <거침없이하이킥>에서
황찬성역으로 출연해 연예계에 데뷔한다.
시트콤 출연 이후 아이돌 그룹인 2PM의
막내이자 서브보컬로 활동하는데
솔로곡도 발표한 적이있다.
짐승아이돌 컨셉인 2PM 황찬성과
<거침없이하이킥>에서의 마른 황찬성은
이미지가 많이 달랐기때문에
긴가민가하는 사람들의 반응이 많았다고한다.
2019년에는 현역으로 5사단에 입대해
조교로 복무했고, 2021년 전역했다.
군 전역 후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에 생각보다 빠르게
새 생명이 찾아와서
5년만난 8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2022년 결혼예정이며,
2PM의 막내이지만
멤버들 중에서 가장 먼저 유부남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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