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남자라이프 이승철✖️신랑수업 43세에얻은막내딸 딸공개 이승철프로필

딸바보 아빠 이승철
붕어빵 막내딸 공개

<요즘남자라이프>에서 가수 이승철이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16년차 신랑이자 두 딸의 아빠”라며
자신을 소개한 이승철은
독설하는 이미지가 있긴 하지만
괜찮은 신랑이며,
아이들은 100점짜리 아빠라고 한다했다.

큰 딸은 31살 성인이고
늦은 나이에 얻은 막내딸은 14살로
2년째 기러기 아빠 생활중이라고한다.

딸들과 친구처럼 지내고
지금도 허그와 뽀뽀를 한다며
다정한 부녀 사이임을 증명했다.

이승철은 1966년 서울 출생으로
키 165cm의 가수이다.

그룹 부활의 2대 보컬로 데뷔하고
‘희야’, ‘비와당신이야기’등
명곡을 탄생시켰다.

1995년 강문영과 결혼 후
1997년 이혼하고 박현정과 재혼했다.
딸 2명이 있으며,
1명은 박현정과 전남편사이의 딸이고
1명은 재혼 후 낳은 딸이다.

아내 박현정은 연세대 출신 사업가이며
이승철보다 2살 연상으로
지금은 이승철의 소속사를 운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