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한판 이승윤✖️자연인 산삼1억원 이승윤아들 개그맨이승윤 이승윤프로필

자연인 산삼 먹고 아들

이것이 K-산삼

<신과한판>에 출연한 이승윤이
산삼 예찬론을 펼쳤다.

<나는자연인이다>에 출연하면서
종종 산삼을 접했는데
가치로 따졌을때 1억원 이상이라고한다.

“진짜 좋은 산삼을 먹은 건 7번정도,
너무 많이 먹다보니
요즘 6년근 정도는 시큰둥하다.”며
너스레를 떨기도했다.

과학적으로 증명되 바는 없지만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던 당시
자연인이 준 산삼을 먹고
그날 바로 아이가 생겼다고한다.

우연의 일치일지도 모르지만
믿을 수 밖에 없다말했다.

아들이 아직 어린데 열이 많다며
산삼의 영향인지 밤에 항상 옷을 벗고 자고,
지금까지도 감기에 안걸렸다면서
신기해하는 모습을보였다.

이승윤은 1977년 2월 서울출생으로
키 168cm의 개그맨겸 종합격투기 선수이다.

2006년 MBC 개그맨 공채 15기에 합격했으나
큰 활동이 없었고,
다시 KBS 개그맨 시험을 보고
21기 공채로 다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에서 살을 빼고 몸을 만드는
<헬스보이>를 진행하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몸짱 개그맨으로도 유명하고
실제로 보디빌딩 대회에서 입상하기도했다.

2010년 종합격투기 선수로서 대회에 출전해
박종우 선수와 대전했으나 패했다.
2달밖에 훈련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였다.

2012년부터는 <나는자연인이다>에 출연해
인지도가 더 높아졌다.

2018년에는 라디오 <이승윤의유쾌한쇼>에서
DJ를 맡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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