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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한판 윤택✖️사업실패 파산 빚7억 70억가치 신용불량

DJkong 2022. 2. 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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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업실패

빚만 7억


지난 13일 방송된 <신과한판>에서
코미디언 윤택이 과거 데뷔 전
IT사업 실패로 파산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어렸을 때부터 개그맨을 꿈꿧지만
지인들과 IT 솔루션 개발 업체를 차린 적이 있다.

직원 35명을 둘 정도로 나름 큰 회사였고
강남의 테헤란로까지 진출해
대기업에 투자도 많이 받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받았다고한다.

“이게 인생이지” 라는 생각도 들었고
성취욕도 엄청났었다며
그때 그 시절을 회상했다.

당시 윤택은 개인돈을 써가면서까지
회사를 키워나갔고,
기술을 담보로 대출까지 받았으나
초창기 거품이 빠지면서
회사에 위기가 왔다고한다.

당시 7억원, 현재 추정 가치 약 70억원 정도
빚을 지게 되면서 파산까지 해
집에 빨간 딱지가 붙고
부모님의 집도 빚에 다 넘어갔으며
신용불량자까지 되었다.

신용불량자였기 때문에
본명 임윤택을 두고 윤택이라는 이름으로
이후 대학로에서 2년간 개그무대에 전념했고
SBS 개그맨이 된 후 7년간
빚 청산을 위해 노력했다.

“나는 뒷걸음칠 곳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 빚을 어떻게 갚겠느냐.
여기서 죽을 바엔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죽자 생각했다.
가족들과 연락을 끊었고 친구들도 안만났다.”

빚을 다 갚았을 때보다
신용이 회복되었다는 문자가 왔을 때
‘이제 나도 사회 일원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해
그는 제일 기뻤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자연인이다>를 촬영하며 느낀 행복을
가족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어
자연인 2박 3일 촬영 후에는
가족과 캠핑을 떠나며
주말에 일을 하기 보다는
가족과의 여가생활을
우선으로 하게 되었다고한다.

신과한판 윤택✖️나는자연인이다 곱등이먹방 연가시 잔날개여치 충격 곤충볶음밥 윤택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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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꼽등이 먹방 진실 연가시 더 많은 잔날개여치 <신과한판>에 출연한 윤택이 꼽등이를 먹은 과거를 회상했다. <나는자연인이다>에서 자연인이 볶아준 곤충을 먹은 적이 있다. “연가시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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