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BTS✖️슈가 RM 진 지민 뷔 코로나확진 5명코로나 방탄휴가 BTS한국

방탄소년단 5명

코로나 확진

그룹 방탄소년단 BTS가 공식 휴가 중
다섯 명이나 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

소속사인 빅히트뮤직은
“뷔는 경미한 인후통 증상이 있어
15일 낮 병원을 방문해
PCR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뷔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미열과
경미한 인후통 외 다른 증상은 없으며
재택치료하며 방역 당국의 지침을
기다리고있다.” 밝혔다.

뷔의 코로나 확진 전
BTS 멤버 슈가, RM, 진, 지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멤버들은 지난해 말 스케쥴을 마친 후
진과 지민, 정국은 12월 6일,
뷔, 제이홉은 9일,
RM은 17일, 슈가는 23일
각자 다른 시기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후 슈가는 24일, RM과 진은 25일,
지민은 1월 31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복귀 후
3월 10일과 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 개최 예정이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