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는 집순이/연예
국민영수증 댄서 가비✖️300만원으로시작 속눈썹CEO LA대저택목표 200억 말리부해변
DJkong
2022. 3. 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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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스타일 속눈썹 CEO
300만원으로 사업시작
3월 2일 방송된 <국민영수증> 에
댄서 가비가 출연해 속눈썹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비는 300만원으로 속눈썹 사업을 시작해
댄서들이 많이 사용하는
속눈썹을 판매하고 있다고합니다.
일단 사서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사업이
꽤 잘되고 있고,
방송 <스우파> 이후 수입이 늘어
지하에 있던 소속사도 2, 3 층으로 옮겼습니다.
가비는 경제적인 목표에 대해서
춤을 배우러 떠났던 3개월간의
LA생활을 잊지 못해 아직 한국에도 집이 없지만
LA 말리부 해변에 파란 지붕 오션뷰,
자가 수영장이 있는 집을
마련하고 싶다 설명했습니다.
추정 예산이 200억이라는 송은이의 말에
가비는 200억원이라는 돈이
불가능 한 게 아니다며
LA에는 50억부터 100억원래 집도 많다고
전했습니다.
가비는 수입이 늘어나지 전에도
쇼핑하는 날이라고 하면
아낌없이 돈을 쓰는 편이라고 합니다.
가비 인스타: https://instagram.com/gabeegal?utm_medium=copy_link
금쪽상담소 가비✖️성인ADHD 스우파가비 댄서가비 가비나이 가비프로필 가비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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