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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퇴임후⁉️양산사저 평산마을 퇴임후연금 월1390만원

DJkong 2022. 3. 1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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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사저 월말준공

퇴임 준비 본격화


국민의힘 윤석열이 당선자로 결정되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본격적으로
국적 이양 준비와
퇴임 준비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비서실별로 인계할 매뉴얼 작업을
마무리 중입니다.

3월 20일 만료되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정안과 관련해서는 윤석열 당선인 측과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다중이용시설 이용시간을
24시간 허용해야한다는 공약을
내걸기도 했습니다.

5월 9일 임기가 만료되는 문재인 대통령은
퇴임 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에 위치한
평산마을 사저로 거처를 옮깁니다.

양산 사저는 이달 말 준공될 것으로 알려져있고
현재 외관 공사는 거의 마무리 되었다고합니다.

착공 직후 일부 주민들이 반발해
잠시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지만
청와대 경호처가 양산시와 지역주민과의
간담회를 진행해 해결점을 찾았고
정상적으로 공사를 재개했습니다.

퇴임한 대통령은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1급 비서관 1명과 2급 비서관,
운전기사 1명을 둘 수 있으며
양산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보좌할
참모와 관련해서는 논의 중에 있습니다.

내년 5월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는
문재인 대통령은 퇴임 후 매달
약 1390만원의 연금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대통령의 예상 연금 연간 약 1억 6690만원을
12개월로 나누면 한 달에 약 1390만원입니다.

실제 지급되는 금액은 교통비와 통신비,
예우보조금, 비서실 활동비,
차량 지원비 등이 추가되어
그 이상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지급 기간은 대통령 임기가 끝나는 월의
다음 달부터 사망한 달까지입니다.

현재 생존해 있는 전직 대통령 중에는
연금을 받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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