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콜센타 11월5일 31회✖️임영웅 동물원의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다시보기>

임영웅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11월 5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트롯맨 6인이 복고패션으로 나타났습니다.

6인 6색의 매력으로 80년대 명곡을

메들리로 불렀습니다.

 

하이틴 스타 6명으로는 최성수, 이상우,

정수라, 박미경, 박남정, 김승진이 나와

80년대 학창시절의 향수를 다시

불러 일으키며 트롯맨들과 대결을 펼쳤습니다.

 

80년대 하이틴 스타 특집인 만큼

그 시절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이

촌스러운 새빨간 목폴라, 뿔테까지

장착하며 그시절 패션을 완벽 재현했습니다.

 

임영웅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청패션을 소화해내며 그시절 그느낌을

그대로 보여주어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최성수는 여진의 '그림움만 쌓이네'를 불러

100점을 기록했고, 이에 맞서 임영웅은

동물원의 '흐린 가을에 편지를 써'를
열창했습니다.

 

아쉽게 98점을 기록하여 2점 차이로

최성수가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임영웅의 감성무대 다시 보겠습니다!

 

 

선배님의 감성 따라가보겠습니다 ♥

 

 

와우 이 감성 뭐지..?

 

 

91년생 임히어로 맞나요..?

왜 그에게서 80년대의 감성이 느껴지죠??

 

 

감성 봐 .. 미래의 최성수야 !

 

 

우리 영웅이 감성은 이미 선배님 급이야 !

 

 

그 시절 짝사랑에게 손편지를 쓰듯

잘 지내니..?

난 잘 지내.

그럼 안녕 ~

 

 

이건 편지를 쓰는게 아니라

레전드를 쓰고 있는걸..?

 

 

임영웅의 '흐린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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