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민주
-
미스트롯2 1월14일 5회✖️본선2차 1:1데스매치 김다현 강민주 회룡포 다시보기집에있는 집순이/연예 2021. 1. 15. 00:55
진한 감성 12살★김다현이 부르는 회룡포★ 14일 방송된 '미스트롯2' 본선 2차에서는1:1 데스매치 무대가 펼쳐졌다.김다현은 강민주의 '회룡포'를 선곡하며김수빈을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했다. 김다현은 본선 2차 무대에 서기 전부모님과 함께 회룡포를직접 찾아가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12살 김다현은 화려한 퍼포먼스의 김수빈에 맞서특유의 진한 감성으로 꽉찬 무대를 보여주었다. 조영수 마스터는 "잘한다. 이렇게 불러야 한다."며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고장윤정 마스터 역시"오늘은 완벽에 가까웠다."라며 극찬했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김다현은 데스매치에서 9:2로 승리하며다음 라운드로 직행하게 되었다. 김다현은 눈물을 쏟았고,장윤정 마스터는"다른 방송에서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겠다."며지적을 받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