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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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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악플러✖️”뻔뻔하게방송나오지마” 견미리딸 이유비프로필집에있는 집순이/연예 2022. 1. 7. 02:50
악플러 적극적 대응에 나선 이유비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악플러들의 도넘의 비난에 “할 짓 없냐?”며 적극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난 4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올린 보인의 일상 사진에 한 악플러가 “아직도 뻔뻔하게 방송에 나와서 얼굴 들고 다니냐”며 악플을 달았는데 이유비는 “할 짓 없어요? 가서 본인 인생 좀 사세요. 항상 파이팅” 이라며 답 댓글을 적었습니다. 다른 팬들도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 이유비를 걱정했는데 이유비는 “스트레스 안 받는다. 걱정마요”라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유비는 2019년 악플러에 대해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견미리의 딸로 알려진 배우 이유비의 본명은 이유진 입니다. 1990년 11월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키 163cm에 몸무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