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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빈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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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3000m 여자계주 은메달 2위 5번째메달 김아랑 최민정 이유빈 서휘민 쇼트트랙선수프로필집에있는 집순이/연예 2022. 2. 14. 09:36
쇼트트랙 여자계주 값진 은메달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목표로 했던 3연패는 실패했지만 계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성남시청 최민정, 연세대 이유빈, 고양시청 김아랑, 고려대 서휘민, 예비선수였던 한국체대 박지윤까지 5명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 4분 03초 627로 결승선을 통과해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네덜란드 4분 03초 409에 이어 두번째로 들어왔다. 동메달은 한국 다음으로 들어온 중국이 차지하게되었다. 김아랑-최민정-이유빈-서휘민 순으로 이어 달린 한국대표팀은 초중반 레이스를 주도하지 못했지만 중반부터 3, 4위를 오르내리며 결승선 8바퀴째에 최하위로 처졌다. 하지만 역시 맏언니 김아랑이 3바퀴를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