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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특별 편성된 ‘사랑의 콜센타 프리미엄'에서는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휴가송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이찬원은 신청자로부터 장민호의 ‘7번 국도’를 신청받아 폭풍 가창력을 자랑했다. 임영웅 영탁 장민호 김희재는 코러스로 노래의 맛을 살렸다. 그 결과 이찬원은 100점을 받았고 이찬원은 원곡자 장민호에게 ‘코러스 덕분이다’며 공을 돌렸고 장민호는 ‘노래 줘야겠다’며 흐뭇함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