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6월17일 6회✖️임영웅 임영웅노래 장윤정 장윤정노래 '애가 타' <다시듣기>

뽕숭아학당 9월30일 21회ㅣ추석특집 예고. 임영웅 장민호 영탁 이찬원

뽕숭아학당 9월30일 21회ㅣ추석특집 예고. 임영웅 장민호 영탁 이찬원

뽕숭아학당 9월30일 21회ㅣ추석특집 임영웅매니저 영탁 장민호 임영웅 이찬원 이혜정

뽕숭아학당 9월30일 21회ㅣ추석특집 임영웅매니저 영탁 장민호 임영웅 이찬원 이혜정

 

 

 

 

 

지난 6월 17일 방송된 ‘뽕숭아 학당’
6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출연했다.
장윤정과 멤버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나왔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장윤정의 히트 곡 ‘어머나를’ 불러
장윤정을 환영했다.

 

 

 

 

 

 

 

 
정윤정과 미스터트롯 4인은 ‘초심’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임영웅은 최근 노래보다 개그욕심이 난다며
엉뚱한 고백을 하며
장윤정의 ‘애가 타’를 열창해서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윤정은 신곡 ‘운명에게’를 부르며
초심이 무너질 수 있는 세번의 위기를
첫 유명세, 첫 정산, 첫 슬럼프 라고 말했다.

 

 

 

 

 

 

 트로트계의 선배로서
미스터트롯 4인과 겪을 비슷한 상황들을
진솔하게 얘기하며 조언해주었다.

 

 

 

 

 

 

 이어 장민호와 장윤정은 훈훈하게
남진의 ‘당신이 좋아’를 부르며 마무리했다.

 

 

 

 

 

 

 

 

 

 

 

 

 

 

 항상 듬직하고 진지한 이미지의 임영웅이
개그에 욕심을 낸다는 얘기 자체만으로도
웃음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