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코로나19 양성판정 부산공연연기 트로트가수 김태연나이 김태연프로필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양성

부산공연 연기

트로트가수 김태연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정 출연 중이던
<개나리학당>, <화요일은밤이좋아>의
출연자와 제작진들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김태연의 소속사 린브랜딩은
“스케쥴 참석 전 선제적 조치를 위해
매번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해 왔으며,
11일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PCR검사를 받은 후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밝혔다.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했으며
오는 12일 <미스트롯2>의
TOP4 2022 전국투어 콘서트인
‘소리꽃’ 부산 공연을
불가피하게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함께 공연 준비를 해온
양지은, 홍지윤, 김다연도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했고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상태이다.

김태연은 2012년 4월 10일
전라북도 부안군 출신으로
키 141cm의 트로트가수이다.

동신초등학교를 재학중이며
판소리계의 신동이라 불리던 국악인이다.

4살때 판소리와 민요를 시작해
<춘향국악대전> 최우수상,
<박동진판소리대회> 대상,
<진도민요명창대회> 금상 등을 수상하고
미국 케네디 센터와
카네기 홀에서 공연을 펼쳐
전세계에 국악을 알리기도 했다.

<전국노래자랑>에도 출연해
최우수상을 수상 한 적이 있다.

2020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인
<보이스트롯>에도 출연했지만
3라운드 1대1 데스매치에서
컨디션 난조로 아쉽게 4라운드에 탈락했다.

2021년에는 <미스트롯2>에 출연하여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깊은 감성과
높은 실력을 뽐내 최종 4위에 올라
트로트 신동으로도 이름을 알리고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중이다.

임영웅✖️교통사고 임영웅심폐소생술 임영웅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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