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율희✖️다둥이맘 고등학교자퇴 검정고시 대학 입시학원 최민환 율희나이 율희프로필
고1 자퇴 후 검정고시
대학가고싶어 입시학원 방문
<살림하는남자들>에서
대학 진학을 꿈꾸는 아이 셋 엄마
가수 율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율희는 연예계 데뷔를 준비하며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를 했고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과정을 마쳤다.
율희는 남편 최민환에게
너무 일찍 그만둔 공부에 대한 아쉬움,
겪어보지 못한 대학 생활을 해보고싶은 마음,
대학교 진학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처음에는 “꼭 대학까지 가야해?”
라며 부정적인 반응이었지만
최민환은 율희의 결심이 확고한 것을 깨닫고
입시학원 상담을 알아보는 등의
본격적인 내조를 선언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어려운 입시에
자신감을 잃은 듯 시무룩한
모습을 보이기도했다.
율희는 본명 김율희로
1997년 11월 27일 경기도 부천 출생
키 166cm 가수이다.
걸그룹 ‘라붐’의 전 멤버이며
2017년 9월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열애설이 나고,
2017년 11월 3일 공식적으로
‘라붐’ 탈퇴를 발표했다.
2018년 드러머 최민환과 결혼했고,
2018년 5월 아들 최재율을 출산하고
2020년 2월에는 쌍둥이 딸
최아윤, 최아린을 출산했다.
2021년에는 <살림하는남자들>에 출연해
넷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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