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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딸
펜싱대회 출전
지난 14일 <슈퍼DNA피는못속여> 6회에서
남현희의 딸이 두 번째 펜싱대회에
참가한 모습이 방송되었다.
남현희의 딸 하이는
펜싱 국가대표인 엄마 남현희와
사이클 국가대표 아빠 공효석의
피를 물려받아 슈퍼 DNA2세로 불린다.
지난 해 처음 펜싱 대회에 출전해
동메달을 따냈고
이번 두번째 대회에서는
꼭 1등을 하고 싶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대회를 앞둔 딸을 위해
엄마 남현희는 집중 레슨에 들어갔고
훈련 후에는 세심하게 마사지도 해줬다.
경기 당일 아빠 공효석은
“하이야 놀다와” 라며 딸의 긴장을 풀어줬고
아빠의 응원에 힘을 얻은 하이는
엄마처럼 공격 위주로 경기를
이끌어나가며 실력 발휘했다.
승리까지 한 점 남겨둔 상황에서
남현희의 코칭에도 불구하고
하이는 아쉽게 실점 했고,
뒤이은 게임에서도 실점이 이어졌으나
흔들리지 않고 4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작년 경기에서 10:0 이라는
패배를 안겨 준 라이벌과 맞닥뜨려
긴장하며 소심한 모습도 보여주었다.
라이벌 언니는 펜싱 4년차였고
아쉽게 하이는 4강에서 패배했다.
경기가 끝나자 하이는
“언니가 워낙 잘하니까 실망 안했다.”
며 담담하게 말했다.
하이는 일생 두 번째 펜싱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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