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1월7일 4회✖️본선1차 팀미션 초등부 수빈이네일곱자매들 서지오 하니하니 다시보기

귀염 뽀짝 깜찍 초등부

★수빈이네 일곱 자매들★

 

 

7일 방송된 '미스트롯 2'에서는

임서원, 김태연, 김다현, 김지율,
황승아, 김수빈, 이소원

본선 진출한 초등부 7명으로 이루어진

'수빈이네 일곱 자매들'의
팀 미션 무대가 펼쳐졌다.

 

 

7명의 초등학생 참가자들이
팀미션을 준비하면서

장윤정의 '어부바', 서지오의 '하니하니'
두곡을 두고 서로 다른 의견으로
충돌하는 모습이 나왔다.

 

 

7명 중 4명이 '하니하니'를 선택하여

본선 1차 팀 미션곡으로
‘하니하니'가 결정되었다.

곡이 선택되는 과정과 안무, 노래 연습을 하면서

멤버들은 언성이 높아지고
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초등학생 7명이 우여곡절 끝에

세미트롯 '하니하니'를  깜찍 발랄하게 소화하며

곡 중간에 댄스를 넣어
칼군무를 보여주기도 했다.

신나는 무대를 보여주었지만

장윤정과 조영수가 하트를 누르지 않아
7 하트를 받으며 올 하트에는 실패했다.

 

 

올 하트를 받지 못해 탈락 위기에 처한 초등부는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추가 합격자로는
김다현, 김수빈, 임서원, 김태연이 호명되며

4명이 추가 합격했다.

 

박선주는 임서원에게 이미 스타다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신지는 맏언니들이 잘 이끌어준 것 같다며
다현양이 너무 잘해줬다 말했다.

 

 

초등부 참가자들이 눈물을 보이자

정동원은 자신의 '미스터트롯' 무대를 기억하며

동생들을 공감하면서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

울지 말고 항상 웃으라며 조언했다.

 

이날 '미스트롯 2'에서는
어린 참가자들의 우는 모습이

유난히 많이 방송되어
시청자들의 우려 깊은 목소리도 들렸다.

감정 컨트롤에 익숙지 않은 어린 참가자들의

우는 장면을 긴 시간 편집 방송한
방송국을 비판하기도했다.

▶귀여움 한도초과 '하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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