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부스터샷 백신부작용 실명위기..강석우나이 강석우프로필

부스터샷 부작용 호소

실명 위기감.. 다행히 거의 회복

부스터샷 접종 후 부작용으로 인하여
시력에 이상이 생겨 라디오를 하차했었던
배우 강석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강석우는
“다행히 시력이 거의 돌아온 것 같다.
방송을 그만 둔 뒤 며칠 사이에
시력이 빠르게 회복됐다.
청취자들이 너무 걱정하셔서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6년간 진행하던 <강석우의아름다운당신에게>
의 방송 중단을 선언했던 강석우는
한쪽 눈 시력이 점점 나빠져
모니터 화면의 글을 읽기 힘들어
방송 중단 결정을 내렸었다.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이후
한쪽 시력이 악화되었으며
비문증과 번쩍임 증상 등으로
라디오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고
실명의 위기감을 느낄 정도로
눈이 나빠져 공포감으로
밤에 잠도 잘 이루지 못할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강석우는 본명 강만흥으로
1957년 10월 서울출생이며
키 176cm의 배우이다.

1남 4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고
젊은 시절에는 잘생긴 외모로
순수한 미청년의 이미지를
주로 연기했다.

배우 활동 외에도
DJ나 진행자로서 활동하기도했다.

강석우는 1남 1녀의 자녀가 있고
부인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화가이며
9살의 나이차이가 난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