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검사키트⁉️낱개가격 개당6천원 온라인 판매금지 코로나진단키트

온라인 전면 판금

자가키트 개당 6천원

2월 15일부터 약국과 편의점에서
소분해 판매하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가격이
개당 6천원으로 고정된다.

17일부터 모든 자가검사키트는
온라인 판매도 금지된다.

약국과 편의점에서 대용량 포장을
낱개 소분해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것이고
제조업체에서 1개, 2개, 5개
소량포장으로 공급한 제품에는
판매가격이 적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제조업체가 물류 배송 효율을 높이기 위해
대용량 포장 제품만 제조하기로 한 만큼
대부분은 약국과 편의점에서
소분된 코로나19 자가키트를
개당 6천원에 구매해 사용하게 될것이다.

6천원이 넘는 가격으로 판매할 경우
공중보건 위기대응법 제 19조에 따른
유통개선조치 위반으로 고발될 수 도 있다.

1명당 1회 구입 수량은 5개로 제한되고
2개로 포장된 제품은 2개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그런데 만약 한 사람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여러 차례
구매를 한다면 그건 또 별다른 제약이 없다.

내달 5일까지 대용량 포장 키트를
6천원에 낱개 판매하기로 지정되었지만
이 기간은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서
또 향후 변동 될 수 있다고 한다.

김성주✖️코로나양성 방송가비상 김성주나이 김성주프로필

김성주✖️코로나양성 방송가비상 김성주나이 김성주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