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당선 첫일정⁉️현충원참배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통합 번영의나라

윤석열 당선인 첫 일정

현충원 참배

윤석열 당선인은 3월 10일 오전 10시 25분께
서초동 자택에서 나와
청와대 경호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10분만에 현충원에 도착했습니다.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이날 참배에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권영세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와 정진석 국회부의장,
조경태 박진 이채익 윤재옥 김은혜 전주혜의원, 원희룡 전 제주지사 등이 함께했습니다.

현충탑에 헌화를하고 분향한 후 방명록에는
“위대한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의 나라 만들겠습니다.”
라고 적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참배하기로 되어있었으나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과
10시 10분부터 20분까지 전화 통화를 하느라
일정이 다소 지체되었다고 합니다.

윤 당선인은 3월 10일부터
공식 취임식 5월 10일 전까지
현직 대통령에 준하는 철통 경호를 받게 되며
청와대 경호실 소속 방탄 리무진도 지원됩니다.

국민의힘은 2~3주 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를 구성하고
차기 정부의 5년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제20대대통령 윤석열당선 서초동아파트 특별경호구역⁉️대통령당선 서초동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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