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딸 최준희✖️96kg->52kg감량 물오른미모 다이어트 성형수술의혹 연예계활동 유튜버 희귀난치병 루푸스병 최준희프로필

다이어트 성공 !

코 성형수술 예정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혹독한 다이어트를 성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5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서
자신의 근황을 얘기하며
향후 계획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었는데
현재는 52kg까지 감량한 상태라고 합니다.
완치라기보다는 수치가 정상에 가까워졌다고
몸 상태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배우 활동 계획은 없지만
유튜버를 할 생각은 있으며
현재 준비중에 있다고합니다.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20살입니다.
170cm 정도의 늘씬한 키에
최근에는 물오른 미모로
엄마를 꼭 닮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배우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로
팬들에게 응원을 받고 있지만
외할머니와의 사건이나
학교폭력 가해 사건으로
비판을 많이 받기도 했었습니다.

2013년 오빠 최환희가
제주국제학교에 진학해서
최준희도 진학을 하려했지만
2번 도전에도 불합격했습니다.

적극적인 성향에
2013년엔 아프리카TV에서
개인방송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유튜버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습니다.

개인 방송을 통해
희귀난치병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을
고백하기도했습니다.

<아이돌학교>와 <프로듀스101>에도
부모의 이름을 숨기고
합격하기도 했는데,
외조모의 반대로 출연이 불발되었다고합니다.

외조모와 갈등이 깊어
가출을 하고
폐쇄 병동에 입원했던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본인은 입원 병동이
폐쇄 병동이란 사실은 몰랐다고합니다.